231016-231022. 상처를 집어삼킨 물은 언젠가 잠잠해져

2024.11.25

월요일에 ak 가는데 알고 보니 휴관일이었음... 망충 그잡채.. 그래도 나온 김에 행궁동에서 원진이를 보기...
#로우파이브,#이쪽을봐줘무카이군,#곤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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