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출처
우리의 여름에게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덥고 비도 많이 올 거란 소식에 벌써 우울했다. 낮이 길어진다는 장점을 제외하곤.. 나...
0529
최근에 본 영화들이 모두 인상적이었다. 가여운 것들은 디플에 뜨자마자 보았다. 이렇게 빨리 보게 될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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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without rules
[강릉]240514-240515. 세 번째 만나는 강문?
가는 길에 미리 싸둔 유부초밥을 먹으며 갔다. 요즘 새벽에 깨는 일이 잦다. 다시 잠을 못 자서 두 시간 동...
240410-240421. 잘 놀고 있어
차가 방전돼서 충전한 김에 한강 나들이 배터리 충전하면 30분 이상 운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첨 앎 꽤 ...
240327-240409. 봄인줄 알았는데요
몰래 그리는 그림이 젤 재밌음 조력사(aka 존엄사)에 관한 책이었는데 아무래도 죽음에 관련된 책이다보니 ...
한국이 싫어서
내가 여기서는 못 살겠다고 생각하는 건...... 난 정말 한국에서는 경쟁력이 없는 인간이야. 무슨 멸종돼야...
성스러운 동물성애자_저 변태 아닙니다.
이전 책에서 추천받은 이 책. 동물성애를 다루며 사람에 따라 상당히 파격적이고 충격적일 수 있다. 동물과...
240223-240326. 먹다가 끝날 블로그
함박눈이 내린 어느 날. 아직 겨울이 가지 않은 것 같아서 안심했던 하루ㅋㅋㅋ 수영 가면서 찍었다. 마치 ...
나목(1)
요즘 책이 너무너무 읽기 싫다.. 읽고 싶은 건 많아서 정작 빌려오면.. 그때부터 별로 안 당김..뭘까 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