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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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41114-241115. 너와의 모든 지금
제목은 지금 듣고 있는 노래.. 재쓰비 사랑해요... 해외여행 다녀와서 엄청 엄청 바쁘게 움직였는데 그 모...
[sevilla]241004-241008. 뜨겁고 답답했던 세비야 (feat. 13시간 연착)
안전하게 잘 도착해서 도난 안 당한 캐리어 끌고 숙소로 이동,,, 세비야 도착하자마자 날씨가 훅 더워져서 ...
[Granada]241004-241005. 흔들리는 매연 속에서..스파이시한 우드향이 느껴진거야..
공항에서 상준스가 먹을 부리또 구매. '한입만'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디 아예 두개로 분...
[Barcelona]240930-241004. 바쁘다 바빠 바셀사회
식 끝나자마자 뱅기 타는 극한일정 햇빛 받는 팔찌가 이뻐서...? 언젠가부터 화려한게 좋아져부러 긴 비...
240820-240904. 요약본
학원에서 뽑기 했는데 옆에 앉은 분이랑 같은 거 뽑음ㅋㅋㅋㅋ 기념샷 찍었다. 수영장에서 친해진 수영친구...
240807-240817. 알찬듯 아닌듯 아리까리한 일상
갑분콩국수 토마토 대신 자두로 토핑ㅋㅋㅋㅋㅋ 엄마가 보내준 쌍무지개 사진?? 넘 예쁘다? 갑자...
240727-240804. 왜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생각하고 있음. 블챌 해봤자 머 나에게 이득이 있나?... 그래서 이번엔 안쓸라했는...
밤의 징조와 연인들
예쁜 문장들이 많았지만 따로 표시하며 읽진 않았다. 날로 심해지는 귀차니즘... 그렇지만 그렇게까지 재밌...
240721-240726.pink
진짜 블로그 쓰기 너무 귀찮다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제가 이런 걸 다 받아보네요ㅋㅋㅋㅋㅋㅋㅎㅎ 최지 ...
240715-240720. 바쁜데 여유로워
엄마가 보내준 김치... 언제 다 먹지......... 어마어마한 양에 놀랐지만 매우 반가웠다. 염소 제거 샴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