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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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주정뱅이 - 권여선
아무리 마셔도 아무리 써도 끝장이 나지 않는 불안의 쳇바퀴 속에서 나는 자꾸 조갈이 난다. 오늘은 또 누...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
그녀의 글에서 그녀는 성공한 사람도, 자유로운 사람도, 세상 다른 사람들보다 어딘가 특별하고 특출난 사...
단 한 사람 - 최진영
너무 좋다 ^.^ 스스로 그은 금은 불편하지 않았다. 그것은 오히려 금화를 특별한 존재로 만들었다. (p. 27)...
차이에 관한 생각 - 프란스 드 발
젠더 역할이란 본래 서로 밀접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여성 혼자만으로는 해낼 수 없다. 그러나 그는 "...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에즈라 클라인
2016년 선거 결과와 관련해서 놀라운 것은 일어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트럼프가 30...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 김현아
누구라도 어느 질환이든 진단을 받게 되면 가장 먼저 드는 의문은 ‘내가 왜 이런 병에 걸렸을까?’일 것이...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문학계(?) 커뮤니티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나에게도 명작이라는 소문이 혁명적으로 들려왔었는데 읽어 보...
의료 비즈니스의 시대 - 김현아
“어차피 검사 다시 해야 해요.” 이렇게 해서 중복 검사로 낭비되는 재원은 거의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 스티븐 레비츠키/대니얼 지블랫
이탈리아와 독일의 시나리오는 독재자를 권력의 자리에 앉힌 "치명적 연합"의 대표 사례다. 어느...
아버지의 유산 - 필립 로스
만일 아버지의 종양이 더 일찍, 클레어가 나와 함께 있을 때 발견 되었다면, 나는 아버지 일에 그렇게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