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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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혼코노
혼자서 장곡동 코인 노래방을 드나들며 혼코노는 ‘혼자 코인 노래방에 가는 것’을 줄여 이르는 말이다. 5...
거친 잠을 자는 사람에게도 햇볕은 내리쬔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펠리시아의 여정(윌리엄 트레버, 문학동네)을 읽고 ‘실종된 ...
스세권을 거닐며
장곡동에 스타벅스가 들어온다. 지하철 '장곡역' 예정지 근처에 생긴다. 3301번 광역버스를 타러 정류장 가...
악몽이 서성이는 뒷골목을 빠져 나오며
나이트메어 앨리(윌리엄 린지 그레셤, 북로드)를 읽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나이트...
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들에게 권합니다
『보좌의 정치학』 (이진수 지음, 호두나무)을 읽고 대선이 끝났다. 하지만 선거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다...
혁신초등학교에 거는 기대
개학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3월이면 자녀가 재학중인 진말초등학교는 혁신학교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나...
'측백나무 곁에 서서'를 시작하며
측백나무는 장곡동 초입에 선 400여 년 된 당산목이다. 내가 사는 집 가까이에 있다. 장곡동의 수호신이자 ...
댄저러스
세이프(S. K. 바넷, 민음사)를 읽고 ** 주의: 스포일러 있음 오랜만에 스릴러 소설을 읽었다. 일단 만족...
안개가 걷히기를
'밤으로의 긴 여로'(유진 오닐, 민음사)를 읽고 톨스토이가 쓴 소설 '안나 카레니나'...
'토지' 완독 다시 도전하기
만화 '토지'(박경리 원작, 오세영/박명운 그림, 마로니에북스)를 읽으며 올해 '토지'를 완독하려 한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