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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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몬스터
200페이지 조금 넘게 읽다가 멈췄다. ‘압도적인 러브 서스펜스‘라는 홍보 문구에 솔깃해 집어들었는데 내...
다음 소희
영화 '다음 소희'를 봤다. 나도 비겁하고 무책임한 체제를 유지하는 공범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
남들은 주목하지 않는 오사카 한구석
-4박5일 오사카 여행 중 만난 풍경 두 폭 1월 설 연휴 지난 뒤 일본 오사카에 다녀왔다. 초등학생과 미취학...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 인구 4만명대가 무너진 내 고향 강원도 태백시에 기부했다. '고향사랑기...
이두리가 뽑은 2022년 올해의 책
이번에도 거르지 않는다. 해마다 하는 작업이다. 2022년 한 해 동안 내가 만난 책 가운데 골랐다. 언제나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방문해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등록했다. 연명의료는 ...
주말엔 혼코노
혼자서 장곡동 코인 노래방을 드나들며 혼코노는 ‘혼자 코인 노래방에 가는 것’을 줄여 이르는 말이다. 5...
거친 잠을 자는 사람에게도 햇볕은 내리쬔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펠리시아의 여정(윌리엄 트레버, 문학동네)을 읽고 ‘실종된 ...
스세권을 거닐며
장곡동에 스타벅스가 들어온다. 지하철 '장곡역' 예정지 근처에 생긴다. 3301번 광역버스를 타러 정류장 가...
악몽이 서성이는 뒷골목을 빠져 나오며
나이트메어 앨리(윌리엄 린지 그레셤, 북로드)를 읽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