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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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견카페 가고싶다
어제 엄마가 우리 아파트에 진짜 귀엽고 얌전한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있다고 해서 헐ㅋㅋ 했는데 오늘 집 ...
두 번째 동거 일기 (1)
2019년 2학기, 기숙사 룸메이트 사이였던 승아와 주영이는 2023년 1학기, 9평 원룸에서 다시 한번 동거하게...
두 번째 동거 일기 (2)
지난 3월부터 6월 현재까지의 사진 기록 2️⃣탄 사진 100장으로 축약된 4개월… 혼자 자취할때 너무 힘들...
23. 06. 11 럽마셆
오랜만이다. 매번 올때마다 오랜만인것 같은데. 요즘 근황은... 나는 졸업 요건도 채우고 이제 진짜 졸업을...
그리웠던 내 글길
맥주 좀 마시고 용기를 내어 작성 남에게 평가받는 글이라는 생각에 잘 못썼던 것 같은데 맞춤법 좀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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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연령대 청년들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참사를 당했다. 함부로 말을 꺼낼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하다....
월공강러의 하루
푹 쉰 하루였다. 오늘은 친구가 있기 때문에 짧게 마친당~ 안녕
오늘도 찬란히 빛나던
요즘 내 문제가 이거였던듯. "평소에 자신이 자주 던지는 질문을 점검해야 한다. 자기 삶에 대한 평가...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친구가 잠실 살아서 너 혹시.. 잠실고 나왔어..? 물어봤는데 잠실고 남고란다.. 어쩐지 남학생들만 나오더...
자취를 시작했ㅏ(개강을 곁들인..)
8월 26일 금요일, 손없는 날 이사를 했다. 미컴 광피 이중전공 때문에 학교를 서울로 다니게 되어 자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