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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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일기4
빡세게 타기로 한 대망의 오늘.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3월의 반절... 빼도박도 못할 봄이다. 착실히 계절을 ...
못생긴 사자
특유의 억울한 입술이 그리고 싶었다. 아시아사자를 생각하며 그렸지만 반영은 그닥. 17일날 빠른 등기를 ...
필드 일기3
음성-(상주)-증평-괴산을 거쳐 처음으로 진천에 왔다. 충북 도장깨기 중이다. 인생의 대부분을 충북에 살았...
필드 일기2
오늘은 어제 격자 바로 위로 붙어있는 격자로 들어갔다. 격자 내에서 능선에 접근하려면 너무 급한 경사를 ...
필드 일기
블로그 활동을 재개한다고 한 지가 4개월, 마지막 글을 쓴 지는 2개월이 다 되어 간다. 뭐라도 써야겠다 생...
강화군 탐조(20.12.26.)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인물 소개. https://blog.naver.com/khanpong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 없다. 눈을 부...
호작도
공부하려고 앉아놓고... 다음엔 좀 성의있게 그려봐야겠다. 토실토실 겨울 호랑이. 얼굴이 마음에 안 들지...
예산 탐조(21.01.08.)
이번엔 친구를 대동하고 연초의 그곳을 다시 찾았다. 과 동기인데, 포유류처돌이였던 나를 야조회로 이끌어...
철원 탐조(21.01.03.~01.04.)
지난 글의 바로 다음날 이어진 탐조. 철원엔 사실 탐조만 하러 간 것은 아니었다. 아니 어디까지나 탐조는 ...
호랑이를 위한 호랑이해(1)
블로그에서 동물원 얘기 잘 안하게 되었지만 올해만큼은 호랑이만이라도 종종 다뤄보고 싶어 제목 옆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