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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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독서 낭인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이철수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라일락 꽃> 꽃은 진종일 비에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빗방울 무게도 가누기 힘들어 출렁 허리가...
세인트빈센트
까칠한 할아버지 빈센트 옆집으로 엄마와 이사 오게 된 올리버 .. 이삿짐센터 직원의 잘못으로 울타리를 망...
몽실 언니
이 세상의 모든 폭력이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는 누구나 불행한 인생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단기 4333년 3...
점득이네
가끔 아이들의 편지를 받아 보면 너무 슬픈 이야기만 쓰지 말라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그런 이...
오십 미터
허연을 읽을 때 우리는 마치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 머나먼 이국에서 유일하게 통하는 말을 나누는 연인을 ...
내가 원하는 천사
일상을 살아가는 다른 생들을 애달프게 바라볼 수 있는 어떤 시선에서만 허연 시의 화자는 천사를 상상한다...
불온한 검은 피
패배한 공화국이었지만 묻어 버리고 싶지는 않았다 ---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헛수고에 지쳤을 때 그...
생각 수업
내가 나로서 온전히 살아가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자신의 인생에서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을 만나는 것이다...
나쁜 소년이 서 있다
결국, 범인(凡人)으로 늙어 간다 다행이다 2008년 10월 허연 포(脯)를 떠 버린 시간 볕 좋은 날 길 위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