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출처
9번의 일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렸다. 무엇이라도 느낌을 남기고 싶은데 손가락이 움직여 지지 않는다. 일에 대한 그의...
읽는 이 에게로 . . .닿는 물방울
비를 기대할 수 없는 날이였다가 갑자기 울보가 되어 버린 하늘조차 원 없이 사랑한다. 그러다 언제 그랬는...
생각의 꼬리
절망하면서도 아름다운 것은 나를 키우는 시간의 척추 자아의 장인 마음의 진공 그대가 호흡하는 공기 안에...
혼자 서 있는 무대일지라도 나는 주인공 이지
옆 남자는 아이들 어렸을 때 부터 자주 말하는 말이 있다. 아마 귀에 딱지가 생겨 데롱데롱 걸려 있을지 모...
바깥시간을 따라 걸으면
7월은 헬스장을 등록을 보류했다. 사용기한이 다 되었습니다. 라는 알림이 내게 준 선물은 자연히 내 주변...
잘 들여다 보면 보이는 것들 . . .
내 마음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이 있다. 순간들이 모여 하나의 시간이란 개념으로 자리잡았...
도시락 쪽지를 쓰고 몸을 움직이고 밑줄을 긋습니다
# 사랑 with 쪽지 직접적인 표현 보다 상대가 생각지 못할 무언가로 깜짝 빛남을 선물하는 것을 즐기려 했...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나는 엄마가 된 것이 정말 좋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자식이란 표현을 가슴 깊이 인정한다. 내 자식을 ...
몽당한 마음을 크게 키우는 시간
생일이면 나는 내게 축하한다고 말을 건넨다. 오늘 태어나서 고생했고 오늘까지 존재할 수 있도록 애쓴 널 ...
딸과 드라마 보기 딸이 있어 좋구나 with 선재 업고 튀어
이제 몰아보기 2시간 '선재 볼꺼야.' 각자의 시간을 보내자 저마다의 작은 액정 하나씩 들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