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출처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
-당신의 남자를 죽여 드립니다. -엘 코시마노/415/2023.6./16,800 이틀동안 퇴근후 읽다가 졸다가, 어제밤...
말 말 말
어느 상가 건물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키가 엄청 큰 엄마와 아들이 있었다. 운동선수 같진 않은데,...
수사반장1958
수사반장1958 -MBC 2024.4.19.~5.18./10부작 -이제훈,이동휘,최우성,윤현수 -나는 본방은 못보고, 디즈...
또 야식이라니…
오랜만에 간밤에 한잔. 곧 세시다… 출근하기 전에 두세 시간은 잘 수 있겠지?…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마티아스 뇔케/279/2024.3./17,800 솔직히 책 제목에 혹해서 샀...
직지-아모르 마네트 1,2
직지-아모르 마네트 1,2 김진명/279+271/2019.8./14,000+14,000 흐~작가 사인본이었어. 이렇게 재미난 걸 ...
이것도 출판이라고
이것도 출판이라고 -김민희/219/2020.2./13,500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금세 다 읽어버렸다. 여...
헤르만헤세 인생의 말
-헤르만헤세 인생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271/2024.3./19,800 사실 썩 내키지는 않았던 책이었으나,...
경악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 언니 왈(曰), 나는 같은 옷을 입는 것을 참을 수 없어. -나:같은 공간에서 ...
이처럼 사소한 것들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커킨/131/2024.3./13,800 가볍게 읽을 소설을 찾다가, 아주 묵직한 무언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