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세월은 흐르고 인생은 늘 당황스럽고, 나는 어리석다

2024.11.26

그래 또 주말이 지났구나. 이번 주말은 시어머니의 49제, 나의 생일까지 치르느라 바빴다. 49제에 대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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