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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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이상하게 병원만 오면 목이 칼칼하고 코가 아프다 건조해서 그런가 싶어서 가습기를 챙겨갔다 지난 감기몸...
3월 16일
어우 지겨워 머리로는 교수님이 어떻게 수정하라는지 알겠는데 손이 안움직임 어쩌면 머리도 이해 못했을지...
3월 15일
개강한지 2주가 지났는데 왜 체감상 한달이 지난 기분일까? 개강 첫주는 오리엔테이션 두번째주는 신입생 ...
2024년 3월 7일
1. 3학기가 시작되었다. 다행이 이번에는 첫 수업이 1시 수업이라 전날 안 가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휴강...
3월 5일
1. 2주간 감기로 골골 거렸다가 다 나아서 안도하던 찰나! 잠을 잘못잤던걸까? 뒷목 담이 와서 목을 움직일...
2/29
1. 이번 2월은 연구계획서만 썼던것 같다. 1월의 방황끝에 정신차리고 시작했던 연구계획서인데 아직도 끝...
잡초처럼 살기
1. 나는 나름 교수님이 알려준대로 깔롱지게 썼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칭찬은 아니어도 도장 찍어주시겠지!!...
2/26
감기 걸린지 일주일째 독감도 아니고 코로나도 아닌 주제에 기관지염과 중이염으로 진행되어 삼일간 물속에...
2월 21일
1. 자질구레하게 잔병치레가 많은 나는 이번에도 감기에 걸렸다. 이번 감기는 제법 독한 녀석으로 목이 완...
2/14
한달간 잠수타다 드뎌 교수님 뵈었다. 진짜 개차반으로 해간 (그래도 내새끼라고 나름 좀 열심히 했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