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덕산 리솜 옆 든든한 김밥 분식집 ㅡ 이든김밥

2024.02.15

겨울이니.. 술을 먹고 옷을 입고 전기장판을 뜨끈하게 틀어놓고 잠이 들어버렸다. 새벽에 땀진탕 흘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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