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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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나의 베란다 (2)
봄이 온 나의 베란다 1,2월 사진이 많지않아서 두달씩 올려볼까했으나 3월 사진이 생각보다 많음. 늦은 사...
23년, 나의 베란다 (1)
싱그러움 가득했던 베란다 오랜만에 식물 사진 몇개 찍다가 예전모습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사진들. 23년 ...
우리 딸 5살 미니프로필
2024 4월, 우리 딸 모습 벚꽃이 흩날리던 날 태어난 우리 둘째. 5살 생일 기념 사진 남기기. 원피스를 입힐...
[3년 전 오늘] 2021 끝없는 맥도 벚꽃터널
3년 전, 우리 아이들 너무나 사랑스러운 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벚꽃터널, 맥도에서. 올해도 벚꽃이 다 피...
우리집 수선화, 핑크참
청초한 빛으로 물든 나의 핑크참 핑크참이 피었다. 작년에 키워봤지만 다시 봐도 아름답다. 역시나 베란다...
우리집 수선화, 구근에서 화병까지
수선화, 다양하게 즐겨요 예쁘게 피었던 우리집 수선화 모날. 자꾸 누워서 잘라버렸다. 잘라서 그냥 들어도...
우리집 튤립, 망고참
귀여운 튤립, 망고참 항상 추식구근을 살때 튤립을 할까말까 고민하지만 결국은 장바구니에 담겨있다. 수선...
우리집 히아신스 (블루스타&어프리콧패션)
향이 진한 히아신스 기록하기 차이나핑크의 개화 이후로 꽃대가 올라오는 블루스타. 그리고 이미 피어난 어...
우리집 수선화, 모날
어여쁜, 수선화 모날 매화가 피어나던 1월 말, 추식구근들을 봄이 다와가서야 화분에 심었다. 이번 아이들...
우리집 사랑초, 옵투사 옐로우sp
알아서 피어난 사랑초 우리집엔 (많이) 있다가 없어진 녀석들이 많다. 칼라데아, 칼라디움, 그리고 사랑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