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두번째 일상 소소하지 않은 여전히 낯선

2024.11.27

천국과 지옥을 오갔을까 늘 가까이 있지만 언제나 낯선 - 불소도포를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갔다. 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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