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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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애완닭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동네 공원에서 이렇게 생긴 애완닭을 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구요... 보니까 막 달려들어서 쪼는 것 같진 ...
20240330 도대체 나는 무슨 톤일 것인가? (여름뮤트와 라그시 사이 그 어딘가)
화장품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나는 피부가 하얘서 무조건 내가 쿨톤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취업하고 ...
20240328 캠블리 네번째 수업 (Franz쌤 후기)
세번째 수업후기는 어따 빼먹고 네번째 수업후기를 올리는 것이냐라고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겠지만 세번째 ...
바람에 강하고 구멍난 메쉬 타공 배너 거치대제작, 스탠드형 엑스배너 제작
안녕하세요^^ 오늘 특별하게 준비한 자료는 바람에 강하고 구멍이난 메쉬배너와 스탠드형 X배너거치대 입...
20240326 매일매일이 생일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88년 황룡띠 올해는 (청)용의 해 그래서 더 의미있는 생일이었다. 놀랍게도 내 인생은 남편말대로 180...
DMC술집 마케집, 해산물맛집
저는 고기보다 회! 해산물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요~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술을 즐길 수 있는 힙한 DMC...
편평사마귀 제거 후기(여의도피부과)
어느날부터 화장해도 피부가 깨끗해 보이지 않고 우둘투둘한 잔잔바리 잡티들이 가려지지 않더라고요 좁쌀...
20240323 머리가 띵
Push yourself outside of your comfort zone until being uncomfortable is a comfort. 찐이네 #레딧 #레...
남돈내먹[신당] 역시 회는 두툼해야 제 맛! 숙성회 핵존맛탱집 '이도'
남편이랑 퇴근하고 신당의 한 횟집에서 만났다. 신당역 2번출구와 매우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았고 뭔가 간...
20240320 기분 나쁜 꿈을 꿨다.
아 뭔가 폐쇄적인 공간에 갇혀있다가 겨우 SOS를 쳤는데 하필 그 연락이 나를 쫓던 갱단에게 닿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