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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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돈내먹[청담] 잘생긴 남편과 비오던 날 갓벽했던 점심식사 (청담 논픽스)
2024.06.22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 왔다. 원래 8시 반에 알람을 맞춰놨는데 알람을 잠결에 꺼버려서 늦게 일...
20240621 잘생긴 남편이 씻지 않는 이야기
원래 남편은 외출하지 않고 하루종일 집에 있어도 아침에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풀샤워(머리까지 감는)를...
20240618 고모부가 돌아가셨다.
6월 17일 고모부가 돌아가셨다. 아빠는 고모부가 돌아가시 전 며칠 전부터 고모댁에 미리 가계셨던터라 엄...
20240613 잘생긴 남편과 찰나의 을지로 데이트 (을지로 헬카페|우래옥)
오늘 남편이랑 우래옥 점심 도전하기로 했다. 나는 필라테스 마치자마자 바로 을4역으로 갔다. 도착해서 웨...
20240608 잘생긴 남편과 당산데이트 (백만년만에 코노)
남편은 대학교 동기 결혼식때문에 일찍 외출했고 나는 헬스갔다가 외출하기 전 빠르게 루키 산책을 진행하...
성신여대 맛집 요미우돈교자
남편과 며칠 전 동네 붓카케 우동집에 갔는데 만석이라 실패해서 못 먹었는데요 ? 오늘 남편과 성신여대...
20240607 잘생긴 남편이랑 오랜만에 평일 합정 데이트 |미쉐린 가이드 옥동식, 합정 지튼(ZTTN)
원래 오늘 아침 9시에 삼성 에어컨 세척기사분 오시기로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안오시길래 전화했더니 다른...
20240525 남편이랑 평일 데이트 (서울로인 서울숲점)
금요일 남편 퇴근하고나서 서울숲에서 만났더랬 우리집에서 서울숲 너무 멀더랬 남편 덕에 내 혀 호강했더...
20240523 Remember me. 코코가 빙의한 줄...매드 맥스 사가 퓨리오사(용산 아이맥스 K24 관람후기)
크리스 헴스워스는 그냥 악에 물든 토르같았고 안야 테일러-조이는 좋았겠다. 대사가 거의 없어서 ㅋㅋㅋㅋ...
20240515 중앙대 교직원 지원을 포기하다.
며칠 전에 사람인에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중앙대학교 교직원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기로 맘을 먹었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