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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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와 광인狂人
어제 오후 3시경 내 남자와 나란히 주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곧 각자의 맡은 바 임무를 수행했는데 그 임무...
주택살이, 여름맞이 변신 전(장판 시공)
우리 집 그중 2층은 곧 극적인 변신을 당하게 된다 = 주택살이 2년 만에 다시금 바닥재에 돈을 붓게 ...
신림동 백순대 택배, 그 실체
느지막하게 일어나 아침을 먹고 점심 고민에 빠져 본다. 여름에는 그 어느 때보다 잘 챙겨 먹어 몸이 축나...
고독한 주간밥상, 혼밥밥상
주간밥상 가족수 : 2명이나 먹은 자는 1명 예산 : 10만 원 미만 주재료 리스트 : 해당 요리 참조 내 남자는...
보영만두 쫄면 택배, 맵다
매떡 택배에 이어 수원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보영 쫄면을 불러들였다. 이것은 이 여름을 편하게 나고자 ...
엄마의 팬케이크, 밀가루 꿀전
제아무리 먹기 위해 사는 자라지만 날이 더워지니 아침부터 콩죽 같은 땀을 흘리며 요리를 하는 게 버거워...
범일동 매떡 택배, 내남자를 잡다
범일동 매떡 택배, 이 비극의 시초는 거기서부터였다. 월요일도 아닌 화요일도 아닌 그 어중간한 시간 속에...
뢰스티, 스위스 감자전
좋아하는 책 한 권을 끼고 오후 내내 침대에 드러누워 있는데 몸이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다. 그 어느 황홀...
박막례 할머니 비빔국수 시간의 맛
사납게 설치던 햇살이 꼬리를 내렸을 무렵 1층으로 향했고 곧장 생크림에게 달려가 몇 시간 사이에 메뉴가 ...
시골의 삶, 먹기 위한 삶
<강식당>이 마지막 회를 남겨놓자 <삼시세끼> 예고편이 은근슬쩍 출몰했는데 시골에서 세 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