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의 끝, 고고한양의 딸 기르기 예고

2024.11.28

시간은 잘도 간다. 어느덧 이곳을 떠난지 1년 즈음. 얼마 전부터 열 손가락이 나를 달달 볶아댔다. 검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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