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21. 서재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

2024.11.29

얼마 전부터 꼬치전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어디 파는 곳이 없으니,, 벼르고 벼르다 남편이랑 같이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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