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Jul (上) | 저 한 켠에 치워놓은 기억은 어느새

2024.11.29

날 떠나버리고 저 하늘이 붉다 못해 검게 타버린 이 밤엔 결국 그리움을 말하게 돼 이건 너무해 . . . 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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