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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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그렇게 끌어내려야 했을까
최근에 곽튜브가 이나은을 두둔한 게 뉴스거리다. 방송 3사에서 나올 정도였을까 싶었다. 물론 스스로 학창...
영화 천년여우를 보고
연출은 신선하고 흥미로웠는데 이상하게도 내용은 파편 같아서 몰입되지 않았다. 곤 사토시 감독의 천년여...
영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을 보고
움직이지 못하는 자에게 희망이 주어진다면,, 잔디밭에 누운 오브라이언이 자꾸 떠오르는 영화 영제 The ...
뉴진스는 하이브에서 아티스트로 살아남을까
뉴진스는 최근 아이돌 중에서는 가장 인상적인 아티스트다. 대부분의 아이돌이 가지는 음악의 진부함을 뛰...
영화 핸섬가이즈를 보고
음,,,박지환 배우가 아니었다면.. 재미있었을까.. 원작 터커 & 데일 Vs 이블 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 ...
영화 베테랑 2를 보고
부담 없이 보기는 좋으나 1편만은 못하다. 액션신도 볼만한데 의미 없는 개그는 안 넣었으면 싶었다. 류승...
생각보다 일상을 기록하지 않는다
블로그 포토덤프 챌린지는 주기적으로 참여하다가 저번부터는 몇 번 하고 그만두었다. 일상을 억지로 기록...
영화 달짝지근해를 보고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고 웃기면서도 순박한 사랑 이야기가 좋았다. 처음에는 유해진과 김희선의 로맨스 코...
영화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를 보고
요르고스 란티모스도 기괴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듯. 3편의 단편들이 모여있는데 2번째가 가장 섬뜩했...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고
조금이라도 슬램덩크의 추억이 스쳐갔다면 강력히 추천할만한 영화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더 퍼스트 슬램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