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히 지나는 24년의 4분기

2024.11.29

아이는 정말 투명하고 맑다. 아이가 조금 컸다고 돌아볼새없이 쳇바퀴 같은 삶을 재촉하며 아이에게도 조급...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