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조용필 서울 콘서트] 2시간 10분 동안 29곡 열창... 대구 부산으로 열기 이어갑니다

2024.11.29

" 팬들이 아직도 절 오빠라고 부릅니다" 노모를 휠체어에 태우고 온 딸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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