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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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7월~9월] 오랜 친구와 (feat.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현실 특별전)
오랜 친구를 만나는 건 언제나 편하고 좋은 일이다. 마담 장은, 한때 나랑 같이 다니며 살이 통통하게 올랐...
[‘24 책 32] 단순한 열정
빠히 올림픽 개막식 영상에 나왔던 여섯권의 책이 있다. 한 권도 읽은 책이 없다. ㅋㅋ 차차 읽기로 하고 ...
백S12. 죽음의 무게
바삐 지나가며 언제나처럼 까딱 인사하는 나를 불러 세운다. 휴가 기간이라 문을 닫으셨나 했더니 상중(喪...
백S12. 단 한 줄이라도
매일 글쓰기를 카운트한다. 오늘로 '80'이어야 하는 나의 글 수 앞자리는 아직 '4'에 ...
백S12. 새벽
잠시 잊었던 문장을 다시 만났다. 부자들은 하루 두 번 6시를 맞는다. 오전과 오후, 가장 의미 있는 시간에...
[북키북] 5기를 끝내며 (6기 모집합니다.)
초등 6학년부터 고등 1학년까지, 학년도 성별도 골고루 섞여있는 아이들이 책 읽고 토론한다. 긴 시간에 비...
백S12. 이불
언제나 믿을만한 사람이 '모달이불'을 말한 이후, 침구류를 구매할 때가 되면 '모달'...
백S12. 나의 7월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문득 정신 차려보니 7월 말이다. 일상의 기준이라 여겼던 수영과 글쓰기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던 나날이었...
[소소이야기] 내가 다시 만나고 싶은 나
‘이십 대의 내가 참 기특하네.’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내뱉었다. 스무 살의 나는 참 귀여웠다. 귀를 동그...
백S12. 각각의 이유
- 우선순위를 정하셔야겠어요. 그렇다. 다시 때가 온 것이다. 요즘 가장 불만은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