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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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관광] 셋째날, 마지막날
서가회 성당 엄마가 가보고 싶어했던 서가회 성당 화~토 9:00-16:00 개방이래서 일부러 월요일에 안오고 화...
백S13. 골 때리는 비대면 서비스
전세자금 대출을 갈아타기로 했다. 시작 당시 2%대이던 변동 금리가 5.73%까지 올라 대출이자가 너무 많이 ...
[효도관광] 첫날
상하이에 온 진짜 첫날은 그냥 집에서 쉬었고 그 다음날부터 관광일정~ 주가각 우리 김서방이 운전기사 ㅎ...
[효도관광] 둘째날
친정부모님이다보니 그냥 나 편한대로 내맘대로 막 다녔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딱히 관광지 아니더...
백S13. 스무 살 그 시절 그때 그 사람
스무 살, 어쩌면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그때, 세 명의 남자가 있었다. 히멀건하게 큰 키에 멜빵바지를 입었...
백S13. 한의원 휴식
휴일이 아니라면 한의원에 간다. 가만 서있는 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장 편안한 시간이...
상하이여 안녕 bonjour Shanghai
‘슬픔이여 안녕’ 패러디 ㅋㅋㅋ 이 소설의 원제를 알고서 얼마나 반전이었던지. 한국어 제목을 들었을땐 ...
[‘24 7월~9월] 세가지색 시리즈 (feat.부모님 중국비자발급, 중국행 앞두고 훠궈 ㅋㅋ)
지난번 퇴짜 이후 사진을 새로 준비해서 갔다. 정상적으로 신청되었고(목요일) 발급된 거 찾으러 갔다옴(화...
백S13. 가을을 부르는 비
열세 번째 백일장. 백일동안 매일 쓰는 일을 제대로 했다면 1200일 쓴 셈이다. 아마 내가 주관하지 않은 글...
[‘24 7월~9월] 추석 전에
9월은 진짜… 어느새 반이 지나갔네 원래 작정하고 술마시자 했던 멤버들이었는데, 한 명이 코로나에다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