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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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사생활 보호 필름 망했다...돈날렸어...
큰일났다 큰일났어 이건 과연 중국산의 문제인가 아니면 사생활 보호 필름이 원래 이런건가 고민이네요... ...
[소소이야기] 한 달 새 - 뉴욕 편
한 달 사이에 미국과 베트남을 다녀오게 되었다. 미국은 어쩐지 피하고 싶은 나라 중 하나였다. 영어만으로...
[‘24 책 40] 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작가의 책은 처음 읽는다. (난 옛날부터 은희경밖에 몰랐…… ㅎㅎ) 지우. 엄마가 한달 전 돌아가셨...
EMS로 한국에서 책받기
몇년전에도 받은 적 있는데 기록을 안해놨어서 이번에는 해보려 한다. 예스24에서 12권의 책을 주문했고 (...
커피 밥 술술술
한꺼번에 모아 올리는 것이지 매일 술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한번 알려드리며 ㅎㅎㅎ 다시 그집 가끔은 차도...
[’24가을/상하이 레스토랑 위크 winner’s edition] Anokhi
아노키라 읽는 것이 맞나? 중동쪽 요리집인 듯 하다. 안에 생각보다 넓고 분위기 좋다 여기 메뉴 좋은 게 ...
백S13. 심각한 사람이 손해
진지했다. 곱씹었다. 괴로웠다. 언제부터였을까. 많은 것을 내려놓게 되었다. 뒤돌아보니 내가 공들였던 사...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성분 올바른 섭취방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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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S13. 우리 집의 특별한 공간
곤도 마리에의 <정리의 힘>을 읽고 있다. "설레지 않으면 버리세요." 그녀 같은 사람이 이...
['24 책 39] 인간 문제
30년대에 씌여진 여성작가의 소설은 처음 접해보는 듯 하다. 생각커지다, 육적 관계, 맞당하다, 헐하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