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S13. 글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

2024.11.30

사람을 붙들고 하소연하였다. 이상해. 이해가 안 돼. 미치겠어. 내가 불쌍해. 내가 맞지? 자주 술잔을 기울...
#백일장,#026,#공통글감,#나무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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