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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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 사회적 시선 돌아보기
[ 여성 미스테리 소설집 ] ■ 정해연 - 아름다운 괴물 ■ 송시우 - 버릴 수 없는 ■ 서미애 - 까마귀 장례...
경우 없는 세계 - '경우'라는 빛
아버지는 근면한 사업가였다.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자수성가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
동트기 힘든 긴 밤 - 언젠가 새벽은 온다
10년 넘게 거대한 권력과 맞서 싸운 한 검찰관의 처절한 인생. "부당한 일을 보더라도 나서지 말라!&q...
사랑 or 과욕
스스로의 노력과 인내로 얻어낸 명예조차 때로는 위태롭게 무너져 내리는데, 하물며 잘난 자식을 통해 얻어...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꽃 피어난 나뭇가지 꽃피어난 나뭇가지, 바람에 이리저리 언제나 애쓴다. 밝은 날과 어두운 날 사이에서 의...
자연과 삶 [헤르만헤세의 나무들]
p.38~39 작은 원예용 밤나무를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밤나무가 어떤 모습이 될 수 있는지 저 사...
서촌의 기억 - 사랑과 구원
'숭고한 사랑' 마지막 장을 넘기고 떠오르는 느낌이다. 현 시대에는 찾아보기 힘든 사랑. 한번의...
본능 독서 - 호기심과 끌림 따라가기
마음 속에 들끓는 여러 고민들을 모두 제쳐두고 책으로 도피(?)를 감행한지 2년 남짓 되었다. 지금은 문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 - 희망&역사의식
목숨은 하늘의 뜻에 달렸는가. 인간의 노력 여하에 달렸는가. 생지옥의 홀로코스트에서 생존한 에디 제이쿠...
페이스 - 거울로 볼 수 없는 것
인상깊었던 소금 아이의 작가 이희영. 올해 봄 새로 출간된 책 페이스. 역시 끌림이 있다. 모든 것을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