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출처
향기
이 냄새 뭐야? 어느 집이야? 이 믹스 덕에 우리 집에선 예측불허의 시간에 후각이 꿈틀대는 냄새가 퍼진다....
미겔 데 우나무노의 <안개>
결국 불멸은 다른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있으며 우리가 남겨놓은 행위 속에 있다. -보르헤스 애인도 있고 빚...
마음을 쏘다, 활
'나의 영혼은 자신의 한계를 뼛속 깊이 인정하게 되면서, 어쩐지 좀 더 안정되고, 조금은 편안해진 것...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어떻게 살 것인가? 플라톤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적으로. 여전히 이분법적 사고를 한다고? 이상과 현실 사이...
프닌
기억에 오래 남아 있을 인물. 지적이고 순수한 프닌. 어딜 가든 어느 모임에 속하든 웃음의 대상이 되는 사...
새하얀 마음
침묵하고 말하는 것은 미래에 개입하는 형태들이다. 하비에르 마리아스 1951~1922 스페인 알게 모르게 강요...
비비언 고닉 1935~
이런 글이 쓰고 싶다. 뉴욕. 또 가고파라. 구별짓기, 가면 쓰기. 그렇게 사는 거야. 어떤 옷 입을까... 오...
그림의 방
이 그림 왜 웃기지? 측은지심은 어디로 가고. 보이는 그 너머.
언어의 무게
내 인생의 시간으로 뭘 했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나요? 매일 계속하는 게 중요한 그 무엇을 하시나요? ...
사람을 얻는 지혜
근면함은 경솔함과 신중함 사이에 있다. (…)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좌우명은 "천천히 서두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