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이 간다]몽골여행-온천마을 게르에서 온천과 만찬

2024.12.01

정신없이 달려왔다고 해야 맞을 듯 오백키로미터의 도로인지 산길인지 해튼 러시아산 짚차 바퀴 개발닥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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