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서, 가고 싶어서 _ 박세열 지음

2024.12.01

배낭만큼 솔직한 것은 없어. 내 욕심만큼 내가 짊어져야 하거든. 여행!! 두 단어가 주는 설렘은 언제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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