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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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크림 후기 (아토팜 vs 미국1위 파머스)
문득 든 생각이 저는 튼살로 고민 해 본 적이 없더라구요. 이유는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 까지 튼살 크림을...
강북삼성병원 제왕절개 생생 후기 (D+11기록)
출산 후 벌써 11일이 되었나 싶은데, 조리원에 있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거의 열흘 동안...
임신기간 알아두면 좋은 꿀팁! (출산 10일차 생생한 후기)
임신 후, 블로그를 방치해뒀었는데요. 드디어 출산 후 조리원에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기억력이 말짱할...
QCY T13 X 이어폰 샀어요(+사용방법)
제가 원래 T13을 썼었는데.. 한번 다른 걸루 삿으요 제가 T13이 2개였고 검정/분홍색이었고 각각 한 쪽밖...
16주 임산부 도쿄여행_2 (긴자)
임산부 여행기이지만, 1일평균 2만보 찍었기 때문에 그렇게 유유자적 여행기는 아니었다는 점 먼저 알아주...
난임센터에서 자연임신 성공기 (비용과 비결 등)
벌써 임신 18주를 넘어섰어요. 16주가 지나자 귀신같이 입덧이 사그라들고, 물먹은 스펀지같던 몸이 가벼워...
피말리는 기형아 검사 (니프티검사 가격, 기간, 성별확인)
어느덧 임신 18주를 넘겼어요. 얼마전 분만 병원으로 옮겨, 첫 진료도 받고 오랜만에 초음파도 봤는데 내 ...
18. 아현 마포트라팰리스 2차 임장 후기 (주상복합 살까말까)
매수를 고민 중인 저로서는, 가장 고민되는 후보 중 한 곳이 애오개역 바로 앞의 마포 트라팰리스 2차입니...
17. 신수동 신촌 삼익아파트 임장 후기 (가성비 추천)
너무 오랜만의 부동산 글이에요! 진작에 다녀왔던 곳인데 임신 후, 정말 만사 귀차니즘에 걸려서 이제야 정...
임신 12주, 할 만 하네 VS 더럽게 힘드네
지난 임신 6주에 블로그 글을 남긴 이후로, 올초부터 열심이던 블로그를 잠시 접었다. 아니 접을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