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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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궂이, 꼼장어구이
얼마전부터 꼼장어, 꼼장어 하는 남편때문에 택배로 받아 놓기는 했는데 부산에서 사먹어만 봤지 해보지는 ...
가을장마-늦장마
폭염의 찌는듯한 긴~~여름이 가고 가을 장마가~~ 창문으로 시원한 빗줄기가 보이고 이 장마가 지나면 시원...
하츠(haatz)싱크대수전
얼마전, 한 두어달쯤 되었나 갑자기 싱크대수전이 꼬부라졌다. 황당. 하츠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다. 써비...
감자녹말 만들기
늦게 감자를 캐고 남은 못난이들을 모아 감자녹말이나 만들었다. 그렇지 않으면 굴러다니다가 버려진다. 맹...
항아리 화분만들기
장독대에 방치한지 꽤 오래된 깨진 항아리를 올렸다 전라도 항아리? 남편이 주장하는 이론. 난 모름 어쨌든...
초가을 다알리아
더워도 너무 더웠던 여름이 기세를 멈추고 아침저녁바람에 시원함을 내준다 내가 좋아하는 브레이크아웃 더...
망고칸나
재작년부터 키우기는 했는데 이름을 몰랐다. 올해는 관심을 갖고 검색해보니 망고칸나. 찍어논 사진이 없어...
김성수목사 서머나 교회
지난주일에는 김성수목사님이 설립한 서머나교회 공동체교인들이 단체로 1박2일로 예약하고 모두 9명이 방...
이 아인 누굴까?
어제 저녁에 뽀족뽀족하게 꽃잎이 보이더니 오는 아침에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아직 누구인지는 잘모르겠다...
입추
가을이 오려합니다 여름은 자리를 내주지 않으려 악을 쓴다 하지만 조물주는 차질없이 당신의 뜻대로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