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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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쇼
포니는 느리게 설원을 걸어서 이동했다. 잠깐 세워서 사진을 요청했는데 으례히 자신이 그랬듯 한발을 들었...
가장 고독한 순간
저녁을 먹었습니다. 묵은지를 헹궈서 꽉 짜서 들기름을 넣고 달달달 볶았는데도 불구하고 짰어요. 밥 위에 ...
러쉬 바디스프레이 미스트 퍼퓸 제스티 그리고 삽교천 바다조개구이회센타 1호점 물회
슬이가 3월달 생일선물해준 러쉬 바디미스트 리뷰입니당 ♥ 내 대학시절을 함께 울고 웃고한 슬이 ~ 배려심...
가을이 품은 집
은행잎은 다 떨어졌다. 메타나무 위로 달이 차올랐을 때 보았다. 찬란한 기쁨이 차올랐다는 것을. 보름달을...
슈톨렌의 크리스마스
키세츠의 역작, 슈톨렌을 만날 시간입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한 조각씩 탐하게 되는 하얀 것. 순수한 첫눈...
겨울 러쉬 바디스프레이 추천(제스티&트와일라잇)
안녕하세요 뷰스타 자전차왕 김복동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에 어울리는 향수나 바디스프레이를 찾...
북해도
순전히 그리움 투성이의 장소였다. 침전될 때 마다 통로로 오타루와 샷보르를 생각했다. 하다못해 그 고장...
달의 베드신
정확히 북동쪽, 검은 어둠이 걷히지 않고 있을때 섬광이 나타났다. 살짝 솟아오르더니 이내 정체가 밝혀졌...
아름다운 주소지
왼손 가운데 중지 손가락에 이물감이 느껴졌다. 군실거리고 가렵다. 모기다. 깊은 밤이여서 잡을 형편은 안...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봄에 감자를 수확하고는 그냥 땅 위에 버려둔 것이 있었는데 아뿔싸, 푸릇푸릇 감자잎이 생겼다. 그러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