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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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여자와 썸씽 있을 뻔했던 썰
지금 보다 많이 어릴 적에는 동호회 활동도 꽤 많이 했었는데 인터넷 초기 시절 게시판이나 챗방을 들...
장애인과 노인
휠체어 타고 있는 장애인을 뒤에서 밀어주며 한 두어시간 바람 쐬게 해주면 일당을 준다고 해서 예전...
친목의 명과 암
인간은 옳은 말을 믿는게 아니고 친한 사람 말을 믿고 편을 먹는 습성이 있죠 옆에 잘해주는 사람과 대립각...
친목질의 폐해
살다보면 한 고향에서 태어난 꼬추 친구는 가끔 애틋하게 느껴져도 사회에서 만난 친구는 그때 뿐이지 ...
새벽 첫버스를 가끔 타요
남편은 출장 갔고 애들은 놀러 갔고 혼자 있는 나는 외로움과 공허감을 느끼다가 잠들었다. 새...
자신이 정의롭다는 착각
사람의 욕망앞에선 정의란건 그냥 외피에 불과한지도 모른다. 근데 가끔 사람들은 자신은 그래도 ...
악의 일상화에 대한 기억
열살도 되지 않았던 무렵의 기억인데 그 당시에는 요즘처럼 자동납부 개념이 희박해서 시골 마을로 전...
정의로 위장된 복수
사람들은 사실이 중요하기 보다, 자기가 증오하는 대상 욕하고 비아냥 거리는 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
혼자라서 외로워요
고향 시골 집에 고냥이가 집 천장 위에 올라가 주기적으로 새끼를 낳았다. 천정에서 우다닥 뛰어다...
고독을 전시하다
통영처럼 작은 섬들이 군데 군데 보이고 다소 얕게 느껴지는 바닷가가 좋아요. 내가 혹시 물에 빠져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