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출처
강릉
두달 전에도 혼자서 잠깐 들렸다. 되돌아보면 강릉을 참 자주도 갔다. 차 없는 뚜벅이 입장에서 강릉만큼 ...
『보이지 않는 지도책』
가려진 이들을 위한 지도 전장에서 죽는 군인보다 병원에서 죽는 군인이 더 많다는 사실을 대중과 정책 입...
혼자서 기차여행 (당일치기)
몇년 전에 코레일 관광열차상품인 A-train(정선아리랑열차)를 혼자서 즐기다 왔었다. 다른 관광상품인 V-...
올가 토카르추크, 『태고의 시간들』
재작년에 사두고 이제야 읽어본다. 마을을 소개하는 초반부 글만 보고 읽다 말기를 몇 번 반복했다. 대개의...
피에 젖은 땅: 스탈린과 히틀러 사이의 유럽
통곡하는 밀밭, 우크라이나. 2021년부터 시작된(넓게 말하면 2014년부터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파트릭 모디아노,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위튼은 해변의 사나이라고 불리는 한 인간을 예로 들었다. 그 남자는 사십 년 동안이나 바닷가나 수...
『오래된 기억들의 방』
그때, 거기에, 우리가 있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자...
예전 사용자 번호를 받으면 생기는 일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01468&ref=A 이 상황을 블로그에 쓰지 않았...
산도르 마라이, 반항아
외팔이는 울면서 갈짓자로 걸었다. 이 사람 저 사람 돌아가며 팔을 붙잡고는 자신의 한쪽 팔이 떨어져나간 ...
생명의 경계 by 칼 짐머
“암세포도 생명이잖아요” 아마 내 또래라면 한 번쯤은 들어왔을 희대의 드라마 명대사다. (나무위키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