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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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 × 하현우 콘서트 <NEO UTOPIA 2022>
친구의 제안으로 12월 3일 양방언 콘서트에 함께 다녀왔다. 공연 직관도 엄청 오랜만이고, 국립극장은 아예...
영화 <탄생>
적어도 한반도에서는, 기독교의 시작은 강압과 순종의 역사가 아니었다. 수용과 주체, 새로운 탄생의 역사...
석모도
겨울의 한가운데에 섰다. 모두가 한 해의 마무리를 할 때, 나는 우연한 기회로 석모도에 다시 다녀왔다. 석...
강릉
두달 전에도 혼자서 잠깐 들렸다. 되돌아보면 강릉을 참 자주도 갔다. 차 없는 뚜벅이 입장에서 강릉만큼 ...
『보이지 않는 지도책』
가려진 이들을 위한 지도 전장에서 죽는 군인보다 병원에서 죽는 군인이 더 많다는 사실을 대중과 정책 입...
혼자서 기차여행 (당일치기)
몇년 전에 코레일 관광열차상품인 A-train(정선아리랑열차)를 혼자서 즐기다 왔었다. 다른 관광상품인 V-...
올가 토카르추크, 『태고의 시간들』
재작년에 사두고 이제야 읽어본다. 마을을 소개하는 초반부 글만 보고 읽다 말기를 몇 번 반복했다. 대개의...
피에 젖은 땅: 스탈린과 히틀러 사이의 유럽
통곡하는 밀밭, 우크라이나. 2021년부터 시작된(넓게 말하면 2014년부터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파트릭 모디아노,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위튼은 해변의 사나이라고 불리는 한 인간을 예로 들었다. 그 남자는 사십 년 동안이나 바닷가나 수...
『오래된 기억들의 방』
그때, 거기에, 우리가 있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