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 카페 ‘해시목’에서 보는 노을진 바다 풍경

2024.12.02

가끔 아버지 병문안을 위해 거가대교를 건너기 전 어디쯤, 멀리 있는 카페가 눈에 들어온다. 제법 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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