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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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개학, 둘째와 둘만의 시간
드디어 개학이다~~~~~ 약 6주간의 방학동안 아들둘과 지지고 볶고 다했다아~ 우리 남편도 하는말이 “드디...
엄마는 천재야!!!
역시 둘 낳길 잘했어 내편 들어주는 첫아이 그리고 형편 들어주는 둘째아이 그리고 첫아이가 크게 외치는 ...
아파트 물놀이행사 너무 좋아요!
아파트 부녀회 행사로 진행된 물놀이 작년까진 아이들이 무서워해서 구경만 하고 참여할 수 없었다 그러나 ...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자기 삶에 대한 강한 확신은 책으로부터 온다 다양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
방학의 시작!!
첫째의 유치원 방학을 알리는건 역시나 놀이터 외출 횟수와 시간이다 ( 둘째는 가정보육중 ) 오늘은 8시부...
오늘부터 철봉매달리기 시작!
하루에 1분만 투자하기!!
부레옥잠 꽃 본 적 있으세요?
첫째 유치원에 작은 연못이 있어요 그 안에 부레옥잠이 있는데 세상에!!! 너무나 놀랍게도 꽃이 피어 있었...
첫째와 자차운전으로 처음간 카페!
만년 초보 엄마 정말 큰 용기내어 아이와 둘아서 가까운 카페로 향했다 우리 가족 다같이 잘가는 카페를 큰...
어깨 부상으로 인한 수영 휴식기 두달
아직 미숙한 수영영법 때문인건지 수영하다 어깨를 다쳤다 올리지도, 돌리지도, 물건을 들지도 못할만큼 너...
아기용품을 처분했다
오늘부로 우리집엔 어린 영유아를 위한 용품은 없다!!!!!!! 아기모빌 체육관 욕조 미끄럼틀 카시트 의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