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2 (토) 천원의 행복, 탄천따라 걸어가서 일기쓰기

2024.12.04

오늘은 7시반쯤 눈이 떠졌다. 어제부터 아침에 일어나 맥날 천원짜리 커피 먹으면서 다이어리쓰려고 벼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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