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
출처
dec-1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다 화담숲 온라인 예매에 실패했다 벚꽃이 그렇게들 좋으냐 사랑에 미친 라이즈가 어...
nov-2
포항항항 설 연휴에 혼자 집에서 밀린 블로그 쓰기 넘 쪼앙 so happyyy (실상은 외로와 할 게 없어.) 다시 ...
oct-5
조금 지겨운 10월.. 쥰나 빠르게 마무리해 보겠어 헛짜! 10월의 어느 토요일, 23년 마지막 생일파티를 했단...
nov-1
안녕? 해피 노벰붜다 이것들아(?) 개죽이 이쁘지 얘는 여주 아울렛에서 득템한 폴로셔츠 흔치않은 딥레...
oct-4
새해가 밝았다죠 근데 여긴 아직 작년 10월이에요 블랙 쉐도우의 4개월 전 일기 몰아 쓰기 친구 회사에 똥...
oct-3
블로그에선 나 아직 긴 머리구난.................. 올해 다 가기 전 현생 따라잡기 가능할깡......... 때...
oct-1
컨트롤 불가한 생리통에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린 10월 1일 축구했나 본데? TV 앞에서 골골대다 잠들었을 ...
나름 대가좍? 여행
굳이 따로 남겨보는 강원도 평창, 강릉 여행 1박이라 매우 짧음 주의 겨우 하루 먼저 가놓고 온몸으로 반겨...
sep-2
구월 후반부 읏-차! 이때부터였을까.. 열심히 고데기 해도 부스스한 저 머리 새끼 싹 다 밀어버리고 싶던 ...
sep-1
안냐또요리 시월을 떠나보내며 읊어보는 구월 읏-차! 그 시작은 자의적 혼밥이요 안정된 정서에서 맛도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