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과소비를 반성하고 있음. 하지만 금방 잊어버림.

2024.12.04

안녕 내 이름은 니나 벌써 3월이 끝났어요 뭐 했다고? 네, 개강을 해버렸어요 결국 그날이 왔네요 제가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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