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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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책은 괴로워
이미 지난 달부터 저녁 시간으로 밀린 포도의 산책. 기온은 35도까지 치솟고 햇살은 살을 태울 것 같은데 ...
4년 전
맨날 그날이 그날인 듯 지내다 보니 어느덧 또 6월. 상반기 마지막 달. 매일 걱정만 하는 것 같은데 시간은...
AI가 무섭다
그저께 밤인가 또 잠이 안와 목적없이 웹에서 이것저것 걸리는 대로 읽어 보다가 노래 만들어주는 AI 서...
연휴 시작했다 연휴 끝났다
"대체 휴일이 있는 연휴네" 하고 좀 늦게 잤다 늦게 일어났을 뿐인데 벌써 연휴 끝입니다. 그것...
이제 병원은 그만...
장장 3주간의 눈 염증 치료가 끝나자 마자 급성 장염으로 다시 병원에 간 포도. 염증 수치가 정상치의 10배...
四月이라 死月인가
4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4월 첫 주에 포스트 올린 후 두 번째 올리는 것이 4월 마지막 주라니 제가 생각...
불행 중 다행
어제는 포도가 다시 동물병원에 간 날입니다. 오른쪽 눈의 갑작스런 이상으로 검사 후 일주일치 내복약과 ...
거짓말이면 좋겠다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 포도네는 지금 속초에 와있습니다. 사실 지금 한가하게 여행이나 할 때가 아니지만...
너 좀 변한 거 같애
어언 10살이 되신 우리 개딸이. 생긴 거와 달리 가끔 너무 예민한 거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어째 요즘은...
개딸이를 편안하게 하는 핸드팬 소리
생긴 거와 달리 개딸이 포도는 작은 소음들에 예민합니다. "내가 뭘?" 산책하면서 봐도 큰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