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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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 안녕 2021년
움켜쥔 모래알이 스르르 빠져나가 없어지는 것처럼, 더위에 아이스크림이 녹아버리는 것처럼 시간이 흘렀고...
2021년 12월 27일 - 3차 접종
취소했다가 다시 예약한 부스터샷 접종. 그동안의 후기. 1차는 구 단위로 정해진 접종센터에서 맞았는데 코...
2021년 12월 28일 - 돌봄
지난 밤부터 주사 맞은 팔이 뻐근하고 몸살기운이 느껴졌는데, 열이 38도를 넘기기도 해서 해열제를 먹었다...
2021년 12월 26일 - 결혼식
남편이 지인 결혼식에 다녀왔다. 하객 수가 299명까지 허용된다는 요즈음의 결혼식. 집안의 큰 잔치로...
2021년 12월 23일 - 주차장 만남
마스크를 쓰고 주차장에서 잠깐. 아주 오랜만에 뵙는 얼굴. 코로나 시대의 인사법.
2021년 12월 24일 - 크리스마스 인사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메리 크리스마스, 허경영입니다." 부장님이 팀에서 찍은 크리스마...
2021년 12월 25일 - 빙글빙글
빙그르 도는 법을 배운 멍멍군과 남편이 캐롤에 맞춰 제법 그럴듯하게 춤을 추었다. 눈도 산타도 오지...
2021년 12월 22일 - 외출
바이러스 탓도 있고 멍멍군을 혼자 두지 못해 외식을 확 줄였다가 가끔씩 다녀오고 있다. 집에 잘 있는데도...
2021년 12월 21일 - 그해 우리는
최우식 배우의 귀여움과 자연스러운 연기에 빠져들었다.
2021년 12월 20일 - 정치
현실에 단단히 발을 딛고서 보이지 않는 먼 곳, 미래의 청사진을 가리키는 것이 정치 아닐까. 권모술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