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독수리와 뱀 - 니체와 프로이트

2024.12.05

정오의 태양이 빛나고 있었을 때, 차라투스트라는 자신의 심장에 대고 이렇게 말했다. 그때 그는 무슨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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