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동의보감/잡병편/한(상)/傷寒裏證] 대승기탕과 소승기탕과 조위승기탕을 합쳐서 三一承氣湯으로 만든 것이 중경의 뜻을 잃은 것이라구?

2024.12.05

⑨已上三法은 不可差니 差則無者生之하고 有者遺之니라 假令調胃承氣證에 用大承氣하면 則愈後元氣不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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