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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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사일
1. 5시 20분에 기상. 아침을 먹으려고 현미삼각김밥을 돌렸으나 까먹고 안 가져갔다. 공복 인바디 러키비키...
목소리를 잃어버린 인어공주
월요일부터 다시 성남 아버지 제사였다. DWC (매일 작업 챌린지) 모임 만들길 정말 잘했다 덕분에 저작...
구월삼일
1. 진드기 이슈때문에 수정님 집에서 자려고 했으나 할 일이 늦게 끝나서 집에서 취침. 오늘은 더워서 깼다...
구월이일
1. 몸이 근질 거려서 중간에 계속 깼다. 집에 진드기가 있는 것 같다. 에어컨 고치니까 쌀에서 쌀벌레 나오...
구월일일
1. 어쩌라고. 변덕도 내 마음이잖아. 열줄일기 다시 시작. 8시 즈음 일어났다. 어제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
번복진트 - 열줄일기 써야겠다
블로그로 하려니까 더 쓰기 싫다 그냥 내가 하던대로 해야겠다 거의 중학생 투정인듯
신발 브랜드의 서포터즈가 되었다
짜라잔 KERF라는 헬스화의 서포터즈가 되었다 릴스에서 폐타이어로 헬스화를 만드는 회사가 있다고 해...
팔월이십이일
1. 4시 40분 즈음 깼다. 집에 달아놓은 줄 빨랫대가 떨어져 있었다. 그러려니하고 전자레인지에 현미삼각김...
팔월이십일
1. 5시 20분 기상. 생각보다 개운하게 일어났다. 날씨는 덥습 그 자체. 2. 오늘 수업은 1개. 나머지는 다 ...
팔월이십일일
1. 5시 20분 기상. 어제 릴스보다가 결국 1신가에 잤다. 아무리 낮잠을 잤다고는 하지만 이게 맞냐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