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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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찬기 두가지
달찬기 두가지 작은볼과 낮은앞접시 각각 11센치와 13센치의 개인상차림및 소찬기로 휘뚜루마뚜루 갖춰두면...
New 츄러스 머그(스태깅머그) 240ml
New 츄러스머그(스태깅머그) 화이트/레트로그린/인디고블루 손잡이의 거친 질감과 형태가 포인트인 츄러스...
아아머그400ml 빼빼로머그_3색
아아머그 _빼빼로머그 400ml 벌써 한여름같은 더위는 반칙인데 말이죠. 어제부터 아아 마시기 시작했어여. ...
24년 new 가마가텅빈날 달 볼
New 가마가텅빈날 달 볼 심플하고 편안한 형태로 두루두루 쓰기 좋아요. 낮은 면기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
오벌 매트/플레이트
오벌 매트/플레이트 러프화이트/레트로그린/인디고블루 식탁매트처럼, 혹은 플랫한 플레이트로 쓰세요^^ 치...
24년 이천 도자기 축제_사기막골 도예촌
가마가텅빈날은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에 있어요. 도자기 축제 기간과 이벤트 내용 확인해주세요. 새로운 그...
떡국그릇 일상사발이 돌아왔습니다.
완 형태의 일상사발 밥공기와 비슷하거나 작게, 국그릇 보다 크게. 일상사발 소:밥공기, 막걸리잔, 후식기 ...
치앙마이)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싶은 카페_페이퍼 스푼(반캉왓 카페)
이너프포라이프에서 시간을 한참을 보내고 점심은 해피헛에서 태국에서의 첫번째 카오소이를 먹었는데, 우...
치앙마이 첫째날_아기자기 핸드메이드 예술촌 반캉왓
1.12 금요일 우리의 숙소 산티탐에서 님만해민을 지나 조금더 아래쪽으로 15분 달리니 반캉왓 도착. (치앙...
치앙마이)산티탐 BOOK DESIGN HOTEL_성인4명 패밀리 룸
근처 ISTY호텔에 잘못 내려 몇 분 걸어 6일 동안 우리집(?) 북 디자인 호텔에 도착했다. 아들딸 성...